CCTV 캡처 사진, 보고 계신데요, 어떤 상황으로 보이십니까? <br /> <br />실내에 파란 무늬 돗자리가 깔려 있고, 아이들의 모습도 보이네요. <br /> <br />어제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, 사연은 이렇습니다. <br /> <br />식당을 운영하는 A씨, 아이 셋을 데리고 온 엄마들을 손님으로 맞이하는데요, <br /> <br />엄마들이 갑자기 매장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아이들을 놀게 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사실 식당에 돗자리를 편 것 자체도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, 편다고 해도 보통 이럴 땐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는 게 상식이죠. <br /> <br />하지만 이 일행, 늘 이런 행동을 해온 걸까요? 그 어떤 양해의 말도 없이 계산을 하고 떠난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 /> <br />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자영업자들의 사연도 함께 전해졌는데요, <br /> <br />"식당에 온 손님들이 식사하는 테이블 외에 다른 테이블에 아이들을 앉혀서 장난감을 펼쳐 놓고 놀게 했다" "테이블 옆 창문에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이며 놀게 두는 부모도 봤다" "식당 내 화분에 된장국을 부어서 식물이 죽어버린 경우도 있었다"는 등 <br /> <br />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이 자녀들을 제지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사연이 줄을 이었는데요, <br /> <br />어쩌면 '노키즈존'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야기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, <br /> <br />타인과 함께 이용하는 식당에서의 예절과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는 것, 분명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일 겁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3014462454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