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K팝 스타들도 피해가 커지면서 소속사들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JYP 엔터테인먼트는 어제(30일) 팬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,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등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영상물을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이미 관련 자료를 모두 수집했고,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7월 가수 권은비도 가짜 음란 사진 유포자 등을 경찰에 고소하며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83109381845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