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폭력 딥페이크 대책본부. <br /> <br />최근 온라인에 등장한 카페입니다. <br /> <br />정확히 말하면, 기존에 한 법무법인에서 운영하던 카페가 딥페이크 성범죄 논란이 확산하자 이렇게 이름을 바꾼 겁니다. <br /> <br />이 카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들이 수사에 대한 대처 방법을 의논하고 공유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실제로 카페에는 본인이, 혹은 자녀가 딥페이크 범죄를 저질렀다는 글이 이렇게 올라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상황을 설명하면서 처벌을 받을지 여부를 묻는 글이 대부분이고요. <br /> <br />일부 이용자들은 경찰 조사에 대비한 대처법과 관련한 정보를 주고받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이 카페에 수사기관을 조롱하는 듯한 글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는 건데요. <br /> <br />이렇게 "처벌 근거가 없으니, 불법이 아니다. 주눅 들지 말라"는 내용도 보이고요. <br /> <br />"어떻게 잡을 거냐, 운 나쁜 사람만 본보기로 잡힐 거니 조금만 버텨 보자" <br /> <br />"이러다가 말 거 같다"라는 글도 눈에 띕니다. <br /> <br />정부와 정치권에서 뒤늦게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하긴 했지만, <br /> <br />가담자만 수십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<br /> <br />가해자들이 수사기관을 비웃는 우려스러운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0214533240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