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원식 국회의장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 의장은 최근 응급실 대란으로 국민 불안이 커져 현장을 살피러 왔다면서, 이 상황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해법을 함께 찾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제안을 언급하며 현 상황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립중앙의료원 측은 우 의장과 간담회에서, 광역 응급 의료 상황실 운영과 응급 의료 전달 체계 개편, 응급 의료 컨트롤타워 명확화 등을 현안으로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0318175228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