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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직포 대신 종이·사탕수수 상자...추석 선물도 '친환경' / YTN

2024-09-05 0 Dailymotion

분리배출되지 않고 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일회용품, 어느 얼마나 될까요? <br /> <br />국내에서 연간 70만 3천 톤이 넘습니다. <br /> <br />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일회용품은 종이컵과 광고 선전물 같은 폐종이류가 가장 많았고 접시나 용기 등 폐합성수지가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한 국민 인식은 어떨까요? <br /> <br />우리 국민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가장 심각하고, 이어서 산업폐기물, 생활 쓰레기와 유해화학물질이 심각하다고 봤습니다. <br /> <br />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 대다수가 심각하다고 인식했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제품이 무분별하게 쓰이는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 해결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관련 정책에 만족하는지 물은 질문에는 국민 30% 정도만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원석 (wsda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051909509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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