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정부가 발표한 연금개혁안은 사실상 모두의 연금액을 줄이고 노후소득보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국회 기자회견에서, 이번 개혁안에 포함된 '자동조정장치'는 인구·경제 여건을 자동으로 반영해 연금 삭감을 유도하는 것으로, 결국 연금 삭감을 위한 '꼼수'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현재 '용돈 연금' 수준인데 더 깎으면 노후대비에 턱없이 부족한 '푼돈 연금'으로 전락할 것이고, 특히 자동조정장치로 인한 연금 삭감이 청년세대로 갈수록 커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'세대 간 보험료율 차등 인상' 역시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졸속 정책이라면서, 실제로 청년세대에 유리한 제도인지 검증해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0600560417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