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가계부채와 관련해 일관되게 고삐를 죄겠다며, 상황이 나빠지면 추가 규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오늘(6일) 가계부채 관련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은행권의 자율적인 대출 관리 노력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정부 입장을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이 모여 입장을 밝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최근 주택시장이 다소 과열돼 가계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, 고삐를 바로 잡아야 거시 경제와 주택시장이 안정되고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정부 노력에도 주택시장이 계속 과열되고 가계부채가 빠르게 늘 경우 준비해 두고 있는 추가적인 관리 수단들을 적기에 과감하게 시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가계대출 증가 추이와 관련해서는 이번 달에는 8월보다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0614313351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