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애인인 미국프로풋볼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위프트와 켈시는 현지 시간 8일 미국 뉴욕 빌리진킹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결승 경기를 관중석에서 함께 지켜봤습니다. <br /> <br />배우 더스틴 호프먼과 에디 레드메인,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, 가수 본 조비, 패션지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등도 관중석에서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연예인 가운데는 배우 정수정(크리스탈)과 류준열 등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0914122829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