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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스라엘, 곧 사라지게 될 것" 트럼프 맹공에 분노한 해리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9-11 3,413 Dailymotion

미 대선을 앞두고 현지시간 10일 TV 토론에서 맞붙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요 쟁점 중 하나로 가자지구 전쟁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토론에서 "해리스 부통령이 이스라엘을 싫어한다"면서 "만약 그녀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스라엘은 2년 이내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본다"고 몰아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해리스 부통령은 그건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국가를 분열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리스 부통령은 "내 경력과 인생을 통틀어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민들을 지지해왔다"며 "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고,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이 이스라엘에 가하는 위협과 관련해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역량을 언제나 지원할 것"이라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"지속적인 분쟁으로 무고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너무 많은 목숨을 잃었다"며 "전쟁을 즉시 끝내고 인질들을 석방하기 위해서는 휴전 협상이 필요하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전에도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가자 전쟁은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며,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되면 이스라엘은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주장해온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해리스 부통령은 줄곧 이스라엘의 자기 방어권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도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91115005604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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