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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협의체 참여 결정 한 곳도 없다"...여전히 '시큰둥' / YTN

2024-09-12 0 Dailymotion

국민의힘, 의료계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 <br />국민의힘 "일부 단체, 협의체 참여 긍정적" <br />의료계, 여당 관계자 발언 ’사실무근’ 입장<br /><br /> <br />집권 여당이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목표로 의료계 각 단체와 접촉한 뒤 두 곳이 참여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해당 단체가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내는 등 의료계는 여전히 시큰둥한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민의힘은 추석 연휴 전 협의체 구성을 위해 대한의협과 전국의대교수 비대위, 전공의협의회 등 15개 의료계 단체에 공문을 보내 참여를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단체와 비공개 면담을 했고, 그 결과 협의체 참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곳도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상훈 / 국민의힘 정책위의장(JTBC 오대영라이브, 어제) : 일부 의료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는데 전의교협(전국의대교수협의회)과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협회에서 일단 참여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.] <br /> <br />협의체 구성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의료계는 여당 관계자의 발언에 황당하다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입장을 내고 협의체 참여 여부를 논의하거나 결정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학장들의 모임인 의과대학·의학전문대학원협회도 여당 측과 만났을 때 구체적인 참여 의사는 표명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의협 관계자는 공문을 받은 단체들 가운데 병원이나 병원 단체 이외에는 협의체에 들어가겠다는 곳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히려 일부 의대 교수들은 정부가 의대 증원에 대한 입장을 바꿔야 한다며 사태를 만든 것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정부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[강희경 / 서울의대·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: 의료계가 협의체로 나와야 사태가 해결될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정부의 입장이 바뀔 준비가 되어 있으셔야 사태가 해결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환자 단체나 노동계는 정치권을 향해 자신들도 참여시켜 협의체를 확대하자고 촉구했지만, 정작 의료계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서 협의체 구성이 실현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주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이상은 이승창 <br />영상편집 : 이주연 <br />디자인 : 오재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주영 (kimjy08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1221482492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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