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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애 "명절 휴가비 마음 무거워"...한동훈 글 공유 / YTN

2024-09-13 1,222 Dailymotion

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국회의원 명절 휴가비 424만 원을 두고, 국회의원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가 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데, 참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,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진심으로 실천하는지 반성하고 무겁게 하루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휴가비는 조금이라도 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훈 대표는 이 같은 김 의원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1310244134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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