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(16일)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응급진료를 지원하는 군 의료진들에게 격려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국군의 사명과 역할 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, 입원 중인 장병들에게는 쾌유를 기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간 의료기관에 파견된 군의관들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1618084462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