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임을 목전에 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쯤 미국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자신이 퇴임하더라도 일본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는 방침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양국 정상이 체결한 협정에 기초해 일본이 살상능력 없는 방위 장비 공여, 지뢰·잔해 제거, 생활 재건, 경제 부흥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기시다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속하는 동안에는 엄격한 대러시아 제재를 완화하지 않겠다는 의사도 전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기시다 총리는 21일 미국으로 출국해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리는 쿼드 정상회의와 유엔 총회 등에 참석합니다. <br /> <br />또,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개별 회담 외에 G7 의장국인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 등과 회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시다 총리는 이달 27일 선출되는 새 자민당 총재가 다음 달 초순 총리로 취임하면 물러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지영 (kjyo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172303309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