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추석 연휴 응급의료 큰 공백 없어"... '환자 거부' 사태도 보고 / YTN

2024-09-18 446 Dailymotion

의정 갈등이 길어지면서 연휴 기간 '응급실 대란'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요. <br /> <br />다행히 큰 혼란 없이 고비를 넘긴 거로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. 이문석 기자! <br /> <br />정부가 연휴 기간 병원 응급실이 대체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군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의정 갈등으로 인해 이번 연휴 '응급실 대란' 우려가 컸는데요. <br /> <br />정부는 다행히 이로 인한 큰 불상사나 의료 공백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조규홍 / 보건복지부 장관 : 연휴 전에 일부에서 우려했던 거와 같이 의료공백으로 인한 큰 불상사나 큰 혼란은 없었다고 봅니다. 이는 전적으로 의료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의료진, 구급대원, 응급상황실 근무자, 경찰,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입니다.] <br /> <br />조 장관은 또, 중증이 아니면 응급실 대신 가까운 동네 병·의원을 찾은 국민 덕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지난 14일부터 어제(17일)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하루 평균 27만여 명으로,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인 39만여 명과 비교해 31% 감소한 거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연휴 동안 문을 연 병원은 하루 평균 9,781개소로 원래 예상보다 8백여 곳 늘었고, 작년 추석 연휴와 비교하면 95% 많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부는 연휴 기간 응급실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평가하지만, 환자 거부 사태도 여러 곳에서 보고되지 않았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맞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6일 저녁 강원도에서 눈을 많이 다친 환자가 치료할 병원을 찾지 못하다가 15시간 만에 수술대에 오른 일이 보고됐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날 대전에서도 흉기에 배를 찔려 30㎝가량 되는 큰 상처가 난 환자가 받아주는 응급실이 없어서 4시간이 지나서 천안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연휴 첫날에도 청주에서 양수가 터진 임신부가 병원 70여 곳의 문을 두드린 뒤에야 병원으로 옮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 역시 청주 임신부 사례와 광주 손가락 절단 환자 사례를 언급하면서 지역별로 혹은 특정 시간대별로 배후 진료 부족 등을 이유로 진료를 받는 데 시간이 소요돼 환자와 가족분들이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이 두 사례는 각각 고위험이 따르는 전문 분야 진료라는 것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벌어진 점에서 필수 인력 부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문석 (mslee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1816104437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