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바논에서 발생한 헤즈볼라 무선 호출기 폭발 사고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다친 주레바논 이란 대사가 실명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이란의 준군사조직인 이란혁명수비대를 인용해 모즈타바 아마니 대사가 이번 호출기 폭발 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으며 다른 쪽 눈도 크게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반체제 매체인 이란인터내셔널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에는 아마니 대사가 눈에 붕대를 감은 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병원으로 옮겨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 속 상황의 진위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이란은 관련 보도를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주레바논 이란대사관이 아마니 대사는 잘 치료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, 시력과 관련한 소문은 모두 허위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레바논 전역에서 헤즈볼라 대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삐삐 수백 대가 동시에 터져 최소 9명이 숨지고 2,800명 가까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광연 (ky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1817515631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