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전 대통령은 남북관계와 관련해 기존 평화·통일 담론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지만 현 정부는 그럴 의지도, 역량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전 대통령은 광주에서 열린 9·19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반도 상황이 무척 엄중하고 위태롭다며, 남북한 당국이 더는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고 당장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미국 대선이 끝나고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북·미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며, 과거처럼 우리가 소외되지 않으려면 먼저 대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전 대통령은 9·19 공동선언 정신을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확장해 나가는 것,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는 것이 진정한 계승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1922564057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