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해군이 몇 년 안에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타이완 침공 및 미중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작성한 새로운 작전 지침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해군 참모총장인 리사 프란체티 제독은 현지시간 18일, 2024 항해계획을 발표하고 "이 계획은 2027년까지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에 대비하고 해군의 장기적 우위를 강화하는 2가지 전략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2년 만에 발표된 이번 계획은 우선 프란체티 제독이 현재 안보 환경을 진단하면서 중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을 주목한 것이 눈에 띕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군에 2027년까지 전쟁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. 우리는 더 잘 준비돼 있어야 할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의 2027년 타이완 침공 시나리오는 중국 당국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미군 수뇌부가 수시로 언급하며 경각심을 부각해온 것입니다. <br /> <br />프란체티 제독은 중국이 해군뿐만 아니라 다중 영역에서 복잡한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고 분석하며, 미국과 동맹을 목표로 한 정보전과 경제 전쟁의 위협을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번 작전 지침을 수행할 '프로젝트 33'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시하며, 로봇 시스템 통합, 병력 유지, 해안 전투 인프라 복구 등 7대 실행 목표를 통해 준비된 전력을 제공할 것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항해 계획에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전투에 배치할 수 있을 만큼 군 병력의 80%를 준비시키는 것이 들어있습니다. <br /> <br />프란체티 제독은 이것이 "어려운 목표"라고 인정하면서 "군대의 80%가 우리를 부르는 국가의 '출발' 버튼에 응해 급파될 수 있는" 수준의 전투 준비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X@USNavy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92016380950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