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는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열린 한-체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코의 스코다 일렉트릭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두 회사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스코다의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하는 등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수소 사회 조기 전환에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스코다 일렉트릭은 체코 대표 기업인 스코다의 그룹사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개발·생산하는 기업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현대차는 체코 오스트라바 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업을 통해 차량·사물 간 통신과 양방향 충·방전, 인공지능, 사이버 보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반을 연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2018121434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