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상북도·경북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심위는 딥페이크 불법 피해 영상물이 24시간 안에 신속히 삭제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하고 캠페인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홍보와 예방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디지털 성범죄 전용 신고 배너와 아동·청소년 유해사이트 자동차단 프로그램의 설치·보급도 확대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류희림 방심위원장은 디지털 성범죄와 딥페이크 문제는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다른 시도교육청과도 업무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2211044187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