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말 영국을 강타한 폭우로 축구장에 땅 꺼짐이 발생하면서, 프로 경기가 연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23일 영국 런던에 폭우가 내리면서, 프로 축구 클럽 AFC 윔블던의 홈구장 체리 레드 레코즈 스타디움 한쪽에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, 24일로 예정됐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 컵 3라운드 경기가 연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는 다음 달 1일 뉴캐슬의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2405335203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