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뉴진스가 하이브 측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 결정을 요구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, 팬들이 사측을 압박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진스 팬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(24일)도 하이브 사옥 앞에 어도어 원상 복구 요구와 하이브에 대한 비판을 담은 근조 화환과 트럭을 설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팬들은 성명문을 통해 하이브에 뉴진스의 성과와 작업물을 존중하고, 지속 불가능한 경영을 멈출 것을 요구하며 내일(25일)까지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9240952188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