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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 회사는 하이브가 최초"...현직 기자, '뉴진스 폄하 의혹' 폭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9-25 15,321 Dailymotion

그룹 '뉴진스'가 하이브에 자신들의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(25일)이 도래한 가운데, 하이브 홍보 담당자가 한 언론 매체 기자에게 "뉴진스가 민희진 전 대표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"고 폄하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(25일) CBS라디오 '김현정의 뉴스쇼'에서는 하이브 PR 담당자가 뉴진스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장 기자는 자신이 연예부 기자가 아닌 조선, 항공을 취재하는 산업부 기자로 "지난 7월 17일 뉴진스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일본에서의 성적, 하이브 주가 기사를 작성했는데 기사가 나간 뒤 하이브 PR 담당자로부터 수정 요청을 받았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 기자는 "팩트 정정은 받아들여야 하지만 뉴진스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이야기,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이후 뉴진스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을 본 후 (하이브 측의) 부당대우로 볼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다. 그래서 구체적인 사례를 알리고 싶어 제보하게 됐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송에서 장 기자는 7월 17일 보도가 나간 후 하이브 홍보 담당자와 나눈 통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녹취에서 담당자는 "뉴진스는 우리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민희진 대표와의 분쟁을 떠나서 뉴진스가 잘 되는 걸 홍보해야하는 건 맞다"면서도 "일본에서 많이 팔린 건 아니어서, 생각보다 못해서 그런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 기자는 "직업 특성상 PR 담당자를 수도 없이 만났지만, 홍보 담당자가 자회사 아티스트를 두고 '잘 못 나간다', '생각보다 못 한다'고 하는 건 처음이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러한 의혹에 대해 하이브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하이브는 "해당 기자가 '현지에서만 앨범이 102만 장이 팔렸다'고 썼는데, 당시 기준 일본 현지에서 5만 장가량 판매됐고 90만 장 이상이 국내에서 판매됐다"며 "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둘 수 없어 수정을 요청한 것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뉴진스 성과를 부정적으로 말할 이유가 전혀 없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이브는 "'가스라이팅'과 같은 표현을 썼다"는 해당 기자의 주장에 대해서도 "엔터업계에서는 제작자와 아티스트가 강하게 유대관계를 맺으면 지분율에 상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92511170293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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