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안으로 의원총회를 열어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여부를 정하는 당론을 정리해나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금투세 시행 또는 유예를 두고 최대한 신속히 결론을 내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올 거로 보이는데, 재표결 일정 등을 고려해 의총 시기를 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핵심관계자는 YTN에, 의총이 열리면 논의를 거쳐 지도부가 결론 낼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301520053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