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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숙박비 너무 비싸서"...中 관광지 화장실에 드러누운 여행객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0-04 285 Dailymotion

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진 중국인들이 국경절 연휴(10월 1∼7일)를 맞아 알뜰 여행에 나선 가운데 관광지 화장실에서 잠을 자는 모습까지 목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4일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중국 안후이성 황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화장실과 식당 등 바닥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의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 사진에는 황산의 한 여성 화장실을 20명에 가까운 여성 관광객들이 가득 채운 모습이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화장실 바닥에 매트를 깔고 후드티를 입은 채 둘러앉아 휴대전화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관광객이 호텔에 묵지 않고 화장실을 택한 것은 관광 성수기를 맞아 황산 숙박 비용이 치솟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화장실 사용을 포함해 적은 예산으로 황산을 여행하는 노하우가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성도일보는 올해 노동절(5월 1∼5일) 때에도 황산 화장실에서 밤을 지내는 관광객 사진을 인터넷상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많은 중국 네티즌은 "화장실 바닥에서 자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기 어렵다", "힘들고 비위생적이다"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황산 관리사무소 측도 "황산에는 야간관광도 없고 영업시간도 아니다"라며 "화장실에서 밤을 보내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"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홍콩 성도일보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0412585188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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