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아파트에 붙었다는 양해의 글을 보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자필로 쓴 글인데요, 자신이 97세 아버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, 거동이 불편하셔서 실내에서 흡연하게 해드린다는 내용인데요. <br /> <br />이웃에 폐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해해달라는 내용입니다. 어떠신가요? <br /> <br />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는데요, "담배는 양해의 영역이 아니다" "본인은 왜 역지사지를 안 하냐" "전자 담배 사드려야 한다"며 게시자를 비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는데요, <br /> <br />"못 피우게 하다 돌아가시면 자식이 한이 남을 것 아니냐"며 게시자를 옹호하는 일부 누리꾼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의 층간 흡연 갈등.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, <br /> <br />현행법에는 이렇게 흡연으로 다른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권고 사항만 규정돼 있는데요. <br /> <br />모두 예외 없이 지키도록, 차라리 더 강력한 규제가 있으면 논란이 좀 줄어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 <br /> <br />지금2뉴스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0414504616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