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바논 남부에서 닷새째 지상전 공세를 펼치고 있는 이스라엘군은 지금까지 헤즈볼라 250명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4일 "지난달 30일 레바논 남부에서 제한적·국지적 지상전을 시작해 지금까지 지휘관 21명을 포함한 헤즈볼라 테러리스트 250명을 제거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상군 병력이 진격하면서 국경지대 헤즈볼라 진지에서 무기창고, 로켓 발사대, 폭발물 등을 찾아내 파괴하는 등 현재까지 2천 개 이상의 군사적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0504054755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