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직 교사 대부분이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5천 848명의 초·중·고등학교 선생님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92%가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보면 학년 수준에 비해 문해력이 떨어지는 학생이 열 명 가운데 두 명이라고 답한 선생님은 48.2%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총은 학생들이 머리카락을 뜻하는 두발을 두 다리로, 금일을 금요일, 족보를 족발과 보쌈세트, 시발점을 욕설로 이해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문해력 개선을 위해 독서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고, 어휘 교육 강화와 디지털 매체 활용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답이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염혜원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0717310426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