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는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 대상 국정감사에서 '뉴라이트 역사교과서'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은 일본군 위안부나 이승만 전 대통령 독재 관련 서술이 축소됐다는 점 등을 들어 기준도 충족 못 하는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등을 두고 정치권이 확인되지 않은 괴담 유포를 계속했다며 지금까지의 괴담을 낱낱이 기록하는 백서를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00722245067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