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개인 용도의 코로나19 진단 장비를 비밀리에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언론인 밥 우드워드는 신간 '전쟁'(War)에서 "트럼프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고조에 달했던 2020년 푸틴 대통령에게 진단 장비를 보냈다"고 썼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진단 장비가 부족할 때였습니다. <br /> <br />우드워드는 또 "트럼프 보좌관에 따르면 2021년 백악관을 떠난 뒤 트럼프와 푸틴 간 여러 통화가 있었고 어쩌면 7번이나 통화했을 수 있다"고 책에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미 국가정보국(DNI) 국장에게 통화 여부에 대해 질문했지만, 그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선 캠프는 우드워드의 책에 담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캠프 대변인은 성명에서 우드워드를 맹비난하고서 "밥 우드워드가 지어낸 이런 이야기들은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0910532513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