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이 10·16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두고 재보선이 열리는 인천 강화를 찾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강화의 살림살이를 맡으면 강화는 민주당식 전쟁의 희생물로 쓰일 거라며, 정부가 부족하다고 보는 부분은 저희가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동혁 최고위원은 대통령과 인천시장, 지역구 국회의원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라고 강조하며 강화군 역시 여당 후보가 군수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대표는 오후 집중 유세에서도 지난 총선에서 강화 주민이 국민의힘을 선택했고 이번 선거는 당과 자신이 보답하는데 마침표를 찍는 선거라며, 예산과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01021564735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