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인 최초로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문학사상 위대한 업적이자 온 국민이 기뻐할 국가적 경사라고 평가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한림원의 선정 사유처럼 우리 현대사의 아픈 상처를 위대한 문학작품으로 승화시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한국문학의 가치를 높이신 작가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, 앞으로도 훌륭한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용성 (choy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0102313250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