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심장 속, 불꽃이 타는 곳 그게 내 소설이다" <br /> <br />노벨 문학상 메달을 거머쥔 소설가 한강에게 소설은 불꽃 같은 것일까요? <br /> <br />한강 작가는 "소설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고 우리를 연결하는 실" 같은 것이라고 묘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강 작가는 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다가 예상치 못한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하죠. <br /> <br />"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"면서 "전화 통화가 끝나면 술을 마시지 않는 아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조용히 자축할 생각이다" 라는... <br /> <br />한강 다운 소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림원이 중국도, 일본도 아닌 한국을 택하면서 세계 문학의 변방으로 취급됐던 한국 문학은 이제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연작소설 '채식주의자'로 부커상을 수상한 지 8년 만에 노벨 문학상까지 받게 된 한강, <br /> <br />한국 문학의 위상을 오로지 글의 힘으로 증명해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영 (kikinu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101113010999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