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국내 독자들에게 거대한 파도와 같은 축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강의 소설을 출간한 창비와 문학동네 등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한강이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지 않는 대신 수상 소감을 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강은 공지문을 통해 수상 소식을 알리는 연락을 받고 놀랐으며, 전화를 끊고 나서 천천히 현실감과 감동이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하루 동안 거대한 파도처럼 따뜻한 축하의 마음들이 전해져 놀랍다며, 수상자로 선정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강 작가의 아버지인 소설가 한승원은 딸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-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잔치처럼 회견을 열고 싶지는 않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순표 (s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101123520993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