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전복된 유조차가 폭발해 14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는 현지 시간 15일 오후 11시 30분쯤 나이지리아 북부 지가와주 타우라 지역 카디자 대학 근처에서 유조차가 뒤집히면서 일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경찰은 뒤집힌 유조차에서 연료를 퍼내기 위해 인근 주민들이 몰린 상태에서 폭발이 일어나 인명 피해가 컸으며 앞으로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세계 8위 원유 수출국이면서도 정유시설이 부족해 석유제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해 상반기 수십 년간 지속한 연료 보조금을 철폐한 이후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연료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선 (bos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1623192103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