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군 일부 병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군 기지에 도착했다고 영국 BBC가 러시아 극동 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이 관계자는 병력 규모는 3천 명 근처에도 못 간다고 강조했지만, 정확한 수치를 밝히기는 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군사 전문가들은 언어가 다른 북한군이 수천 명 규모로 러시아군과 함께 편제되기는 어렵고, 설령 3천 명이 투입된다 해도 전장에서는 큰 수가 아닌 것으로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러시아는 군인과 탄약을 원하고, 북한은 돈과 군사 기술을 원한다는 점에서 양국의 이해관계는 일치한다고 BBC는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한국전쟁 이후 대규모 전투를 치러본 적이 없는 북한군에 실전 경험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에 외국군의 참전이 현실화되면, 확전 우려 때문에 참전을 꺼려온 서방의 생각도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김도원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1710365922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