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부인과 전문의 3명 가운데 1명은 60대 이상일 정도로 고령화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산부인과 전문의의 평균연령은 54.4세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연령대별로는 50대가 전체의 32.5%로 가장 많았고, 60세보다 많은 고령자는 모두 합쳐 33%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 가운데는 경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연령이 60.8세로 가장 높았고, 전북 59.6세, 전남 59.1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여성인구 천 명당 산부인과 전문의는 0.24명으로 파악됐고, 경북 지역은 0.1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의원은 지방일수록 향후 산부인과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지역의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주영 (kimjy08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2104275356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