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병원 인근에서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는 현지 시간 21일 밤 베이루트 남부의 라픽 하리리 대학 병원 입구 쪽이 공습을 받아 어린이 1명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부의 발표를 인용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군사 작전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특히 최근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금융 거점을 공격하며 이들의 '돈줄'을 죄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의 자금을 보관하는 벙커가 있는 곳으로 베이루트 남부의 알사헬 병원을 지목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이루트 국제공항 인근도 이날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 레바논 안보 당국자는 이스라엘군이 국제공항의 주 활주로 근처를 타격하면서 항공사가 활주로를 변경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2209252603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