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지난달 국회 현안 질의에 출석한 후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했다는 대한축구협회의 설명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2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한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은 국감에 나오지 않은 이임생 기술이사에 대해 설명하며 "정신적 쇼크로 인해 우울증이 발생해 입원했다, 마음이 상당히 여린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임생 이사는 지난달 24일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한 국회 현안 질의에 정 회장과 함께 출석한 후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"마음이 여린 사람이 절차를 어긴 행동을 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"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재수 문체위 위원장도 "우리가 현안 질의에서 이 기술이사에게 쇼크에 빠지게 할 정도로 강요했거나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했다는 거냐"고 따져 물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현안 질의에서 홍 감독 선임 과정에서 국민들께 알려지지 않은 내용,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 드러나니까 쇼크를 받은 게 아니냐. 이렇게 보는 게 국민들의 시각일 것"이라고 강한 의구심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회장은 "그런 의도가 아니었으며, 이 기술이사가 질의를 무겁게 받아들였다"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2515325231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