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기생충 가득한 北 군인, 진짜 무서운 건..." 외신이 주목한 전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0-28 8,488 Dailymotion

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러시아에 군대를 파병한 것으로 알려지며 외신들이 북한군의 실태와 위험성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25일(현지시간) 북한군이 130만 명의 병력과 76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군사력을 갖추고 있지만, 내부적으로는 장비 운용에 필요한 연료와 예비 부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군 병사들은 영양 상태가 열악해 남한 병사들보다 평균 신장이 낮으며, 2017년 탈북한 병사의 경우 몸속에 기생충이 가득했던 사례도 언급됐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군은 러시아 T-72 전차와 유사한 ‘폭풍호’ 전차를 비롯해 구식 소련제 전투기, 군함,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장비는 냉전기 유물에 불과하다고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더타임스는 이러한 재래식 군사 장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, 북한의 ‘비대칭 전술’을 무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적의 약점을 파악해 소수의 정예 비밀부대를 활용한 비대칭 전술에 능하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북한의 특수부대는 러시아에 유용할 수 있다고 더타임스는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수부대원들은 적의 후방으로 잠입해 항구, 공항, 원자력발전소 등을 공격하며 시민들의 공포를 확산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 북한 특수부대의 규모가 약 20만 명에 이른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북한 정찰총국 산하 3,000명의 사이버 전사들은 사이버 공격을 통해 전력시설과 무기체계를 마비시키고, GPS 신호를 교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북한이 과거에도 여러 우방국에 군대를 파병하거나 군사 협력을 진행한 전례를 들며 이번 러시아 파병이 새롭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1966년부터 1972년까지 베트남 전쟁에 약 1,000명의 병력을 파병했으며, 1973년 제4차 중동전쟁 당시에도 이집트에 1,500명의 군사고문단을 파견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북한은 이란과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 관련 협력을 의심받아왔으며, 2007년 이스라엘이 폭격한 시리아 플루토늄 원자로도 북한의 지원으로 건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2809390738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