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여의도 불꽃 축제만큼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부산불꽃축제. <br /> <br />다음 달 9일, 어김없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데요, <br /> <br />매년 반복되는 인근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과 암표 문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포털사이트에서 11월 첫 주의 광안리 숙박료를 검색해봤는데요, 대부분 10만 원 대죠. <br /> <br />축제가 열리는 11월 둘째 주, 10만 원대는 찾아보기 힘들고 2-30만 원, 심지어는 40만 원 대 숙박료도 눈에 들어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고급 호텔 숙박료를 수백만 원에 거래한다는 글도 올라온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10만 원에 판매한 좌석표는 20만 원에서 많게는 50만 원까지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와 축제조직위는 "법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"면서도 축제 전까지 부산 전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매년 반복되는 선을 넘은 상술에 축제가 얼룩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2814541310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