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핵폭탄 비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8일 의회 연설에서 "이란은 우리를 파괴하기 위해 핵폭탄을 비축하고 장거리 미사일, 대륙 간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이란은 언제든 전 세계를 위협할 수 있다"며 "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중단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, 명백한 이유로 이와 관련한 우리의 모든 계획과 조치를 여러분과 공유할 수 없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290302569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