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보험 처리는"...아반떼에 들이받인 람보르기니 차주가 밝힌 입장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1-04 12,068 Dailymotion

국산 준중형 자동차 아반떼가 중앙선 침범으로 출고가 4억 원에 달하는 수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람보르기니 차주는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3일 엑스(X·옛 트위터) 등 여러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사고 영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을 보면 아반떼 차량은 중앙선을 침범해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나와 좌회전 중이던 빨간색 람보르기니 차량과 추돌합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두 차량 모두 운전석 쪽이 찌그러졌고, 아반떼 차주가 차에서 내려 얼굴을 감싸 쥐는 모습도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목격자들에 따르면 아반떼 차량이 주정차된 편의점 배달 차량을 피해 가려다 옆 출입구에서 나오는 람보르기니 차량을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람보르기니 차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고 경위를 소개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주 A씨는 "사고 당일 아파트 입구에서 출차를 시도하고 있었다. 입구 앞에는 탑차가 주행 중이었고, 제 출차를 위해 잠시 멈췄다"며 "이때 아반떼 차량은 탑차의 정차를 기다리지 못하고 차선을 넘어 직진하다 제가 도로에 진입한 순간 충돌이 발생했다"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사고 당시 아반떼 차량의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"며 "폐쇄회로(CC)TV 확인 결과, 사고 직전과 직후까지 아반떼 차량의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지 않았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제 차량의 측면을 먼저 강하게 들이받은 후, 차량이 밀리면서 후면 휀더 부분까지 추가로 충격을 받았다"라고 이야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"충돌로 인해 제 차량의 시트 에어백이 작동하면서 퓨즈가 나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태며 현재 전손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"며 "양측 보험사에서 사고 처리를 진행 중이며, 과실 비율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양측 모두 보험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 있으며, 저 또한 무보험차상해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"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손 처리는 차 사고 등으로 인한 수리비가 찻값의 70~80%를 초과할 때 전체에 걸쳐 손실을 보았다고 간주하는 보험 제도입니다. <br /> <br />끝으로 A씨는 "사고와 관련한 영상이 온라인에 다수 올라오면서 아반떼 차주분의 얼굴이 공개되고 있다"며 "이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해당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0409121557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