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지난달 15일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한 이후 지난 1일까지 해당 지점에 전차를 막는 구조물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는데, 북한은 흙더미 앞에 콘크리트로 전차를 차단하는 구덩이를 만들었고, 그 구덩이 뒤로 흙을 쌓아 올려 길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흙더미의 높이는 동해선의 경우 5m, 경의선은 11m로 나타났으며, 흙더미의 좌우 길이는 동해선 160m, 경의선은 120m 정도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군 관계자는 북한이 작업 기간 동안 매일 300~400명의 인원을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유사시 단시간에 메워 버리고 남침 경로를 만들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전체적인 작업 공정이 자기 땅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쇼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문경 (mk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10504172482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