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승리를 선언하며 넉 달 전 자신을 겨냥했던 암살 미수 사건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컨벤션센터 연설에서 "많은 사람이 신이 내 목숨을 살려준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해줬다"며 "그 이유는 우리나라를 구하고 미국을 위대하게 회복시키기 위해서다. 이제 우리는 그 사명을 완수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국민 여러분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"며 "우리는 미국을 안전하고, 강하고, 번영하고, 강력하고, 다시 자유롭게 만들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 도중 오른쪽 귀에 총탄을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피격 직후 자신을 에워싸는 요원들 도움을 받으며 대피하던 도중 주먹을 불끈 쥐고 반복해 청중 앞에서 “싸우자(Fight)”고 외쳐 지지자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냈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 이튿날엔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"하나님만이 상상 못 할 일을 막았다. 악에 맞서 싸울 것"이라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0618493989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