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대 화가 최미자 씨가 오는 12일까지 인사동 가온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갖습니다. <br /> <br />바다와 숲, 하늘 등 자연을 직접 촬영하고 그림을 그려온 최 씨는 지난 3년간 그려온 아크릴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최 씨는 자연의 신비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게 됐다며 그림을 그리며 갖게 되는 행복감을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110701085130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