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마이애미에서 선거 결과를 놓고 벌인 말다툼이 총격으로 이어져 3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6일 새벽 마이애미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여성 3명이 총에 맞아 이 가운데 1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CNN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술을 마신 사람들이 선거를 놓고 언쟁을 벌이던 중 누군가 차량에서 총을 꺼내 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10809071506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