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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악 졸속입법" 특검 반발..."사법방해 멈춰야" 역공 / YTN

2024-11-12 884 Dailymotion

이재명 대표 1심 선고가 다가오며 국민의힘은 내부 갈등 봉합에 우선순위를 둔 채, 단일대오 기조로 대야 공세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이 추진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은 여당 분열을 노린 꼼수이자 하책이라면서,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정현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띄운 김 여사 특검 수정안을 두고, 최악의 졸속 입법이자 입법 농단이라고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법 원안 자체가 위헌적인 인권 유린법이자 삼권분립 파괴법이라는 걸, 민주당이 실토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추경호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나라의 법률을 만드는 일을 정략적 흥정 대상처럼 취급하고, 특검을 상대 정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공격 카드로 악용하는 것은 매우 저급한 정치행태입니다.] <br /> <br />민주당이 일부 독소조항을 덜어낸 특검법 수정안을 제안한 건 결국 여당 분열을 노린 일종의 '미끼'로 보고 있는데, <br /> <br />제3자 추천 방식 역시 야당 거부권, 즉 '비토권'을 포함하는 등 사실상 이재명 대표 1심 선고를 앞두고 나온 야당의 꼼수로 봐야 한다는 게 여당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역시 특별감찰관을 부각하며 특검에는 확실하게 선을 긋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신지호 /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(SBS '김태현의 정치쇼') : 안 먹힐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. 저희 당의 동요는 1도 없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. 특별감찰관은 기본 메뉴에요. 특별 검사, 이거는 선택 메뉴입니다.] <br /> <br />그간 친한계에선 뚜렷한 쇄신 조치 없이는 김 여사 특검에 이탈표가 늘지 않으리라 장담하기 어렵다며 위기감을 피력해왔지만, <br /> <br />이 대표 선고를 정국 반전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선 대통령 담화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든 당정갈등을 되도록 자극하지 않아야 한단 기류로 바뀐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대신 단일대오로 여론전에 적극 나서며 야당의 특검 공세에 정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도부를 중심으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, 이 대표 방탄을 위한 사법부 압박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한동훈 / 국민의힘 대표 : 우리의 수험생들, 학부모님들, 선생님들 모두 짜증스럽고 싫을 겁니다. 이걸 왜 해야 합니까. 특정인이 범죄로부터 처벌받는 것을 막기 위한 판사 겁박 무력시위입니다.] <br /> <br />여당은 이번 달 이재명 대표 1심 선고가 잇따라 열리는 만큼 당분간 단일대오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11218000561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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