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당을 예약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'노쇼' 문제. <br /> <br />자영업자 입장에서는 하루 장사를 망칠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닌데요, <br /> <br />최근 강원도 정선군 공무원들의 고깃집 40인분 노쇼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전북 김제에서도 공무원 40인분 노쇼 문제가 터져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. <br /> <br />한식당을 운영하는 게시자 A씨는 예약자가 몇 번이나 식당에 전화해 신경써달라고 부탁을 해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4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4시부터 예약을 한 예약자, 다섯 시반이 되도록 오지 않아 연락을 했더니 "깜빡했다"며 자기 입장만 늘어놓고 다음에 이용하겠다고 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렇게 예약자와 주고 받은 문자도 공개했는데요, 별다른 사과의 표현이 없죠. <br /> <br />사과 한마디면 충분했다는 게시자, 결국 "성의 있는 답변이 없다면 행사 주관자와 대행업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"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, <br /> <br />이 글의 영향력이 컸던 걸까요? <br /> <br />어젯밤 예약자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게시자는 "관계자께서 정중히 여러 차례 사과했고, 찾아뵙기를 요청했다"며 <br /> <br />이와 더불어 해당 사연을 보고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준 주변인들과 식당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11314561466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