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수 이문세가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문세는 어제(13일) 신곡인 '이별에도 사랑이'와 '마이 블루스'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공개된 곡들은 내년에 발표될 이문세의 정규 17집 앨범에 포함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문세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더 면밀하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, 내년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부지런히 음악 작업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최근 20집 앨범으로 돌아온 선배 가수 조용필을 언급하며, 음악가와 아티스트에게 은퇴란 있을 수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111401251049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