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찹쌀떡·엿은 그만"...수능 선물도 '실용성' 대세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11-14 121 Dailymotion

오늘 수능을 치른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. <br /> <br />온종일 문제 푸느라 힘들었을 텐데요. <br /> <br />힘내라는 응원과 함께 받은 각종 선물이 실제로 힘이 됐을까요? <br /> <br />대입 시험 선물 변천사 알아봤습니다. <br /> <br />1980년대 학력고사 시대에는 대학에 먼저 지원한 뒤 그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렀는데요. <br /> <br />지원한 대학에 잘 붙으라는 의미에서 짝 달라붙는 찹쌀떡과 엿은 기본 선물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1993년 수능제도가 도입된 뒤에는 답을 잘 찍고 푸는 게 중요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잘 찍고 풀라는 기원을 담아 포크와 휴지가 선물로 등장했죠. <br /> <br />2000년대 들어서는 웰빙 바람이 불면서 건강을 생각해 비타민과 핫팩, 담요, 다크초콜릿이 인기였고요. <br /> <br />신종플루가 유행했던 2009년에는 선물로 손 세정제와 홍삼이 많이 팔렸습니다. <br /> <br />2016년부터는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되며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필수 선물이 됐고요. <br /> <br />코로나19 창궐 속에 치러진 2020년 수능에는 방역용품과 건강식품이 주된 선물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요즘 수험생들은 뭘 선호하나 봤더니 시험이 끝난 뒤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물건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. <br /> <br />유통업계도 바뀐 흐름에 발맞춰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경쟁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원석 (wsda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11419143460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